2015년 3월 6일 금요일

프로토 19회차 J리그, K리그 개막 - 주목할 분석가들은?

오늘 2015년 J리그 및 K리그가 개막이 됩니다.

아시아리그의 본격적 시작으로 인해 팁몰에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집니다.
좋은 팁스터들이 많고, 또 그만큼의 기대효과를 낼 수 있는 팁스터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팁몰의 팁스터들은 대부분 지난 시즌의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히스토리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라졌다 생겼다 하는 팁스터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다른 부분은 몰라도 신뢰의 차원은 매우 다릅니다. 선호하는 팁스터가 실력까지 갖추면 그것은 최선입니다.

팁몰이 아시아리그에서 기대하는 팁스터들을 10명을 선택하여 살펴 봅니다.
원하는 팁스터를 선택하여 길게 보고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당장 1라운드 픽을 패스할 수도 있고, J리그의 경기수를 고려하면 많아야 주2-3개의 팁이 제공될 것입니다)


1. 기피할타

현재 팁몰 단연 1위 기피할타 팁스터입니다.
아챔에서 우라와의 패배를 멋지게 잡아내면서 마무리를 짓고 J리그에 돌입했습니다.
전범국리그를 초토화시키겠다는 각오가 엄청납니다. 이미 팁스터라운지에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항상 무료로 팁을 제공했던 기피할타 팁스터였습니다. J리그 고배당의 화신이라는 얘기도 있었죠.
작년에 처음으로 풀타임(전시즌) 유료 J리그 팁을 제공했었습니다. 이제는 적응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못해도 초중반 라운드에는 완전히 궤도에 오르실거라 짐작해 봅니다.
J리그가 시작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정액제가 더 저렴해질 예정입니다.

(기피할타 팁스터의 J리그 관련 전문)

짚고 넘어갈 것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솔직히 본인이 제시했던 지난 시즌의 전범국축구팁은 완전 실패했다고 자평합니다.
전범국축구가 대상경기로 오르면서 우리의 관심권에 진입했을 때를 기억해봅니다.
대부분의 회원들이 몇몇 일류팀의 명성만 가지고 전범국축구를 접할 때 본인은 유력한 다크호스,
그리고 어려운 승부처에서 힘을 발할 유망팀들을 세간에 알렸습니다.
고후의 끈질긴 생명력, 사간도스의 돌풍, 우라와의 미친 뻘짓등의 타이밍등 여러 가지 헤프닝과 실익을 여러분과 공유하면서
토프세이 카페에서 기피할타 = 전범국축구라는 공식도 회자시킨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시즌 전범국축구의 성적은 바닥으로 떨어져 많은 실망을 야기한 것에 자성하고 있습니다.
팁몰에서의 두번째 시즌인만큼 한번의 실패는 절대 연속으로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이제까지 준비해왔고 준비중인 전범국축구를 가지고 올시즌 회원님들과 같이 미소지을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우츠

우츠 팁스터의 J리그에 대한 기대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 시즌 일본리그를 주로 제시한 팁스터들 중 가장 수익률이 높았습니다.

사실 감바오사카가 -500 이상을 까먹었기 때문에,
감바오사카가 아니면 +1600 이상을 기록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감바오사카가 못 이긴다로 엄청나게 갔었고 비난도 많이 받았었습니다.

감바오사카가 결국 우승을 해 버렸고, 컵대회도 우승을 해 버렸고...
그것으로 인해 마음도 정신도 많이 아팠다고 합니다.

한 팀에 집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가시마의 마지막 슛을 김용대가 막아내며 아챔 올킬에는 실패했지만,
아챔 및 아시안컵에서 6승1패 (6연승 후 마지막 서울-가시마 실패) 하며 이번 J리그의 희망을 보였습니다.

1라운드 팁 여부는 고민중이라고 합니다.
2라운드부터는 무조건 진행하며, 정액제는 일야 시작 후 개시합니다.

3. 부키랩

부키랩 팁스터는 탐색기를 완전히 마치고 팁몰에 적응 완료했습니다.
마카오핸디가 K리그와 J리그는 무조건 수치를 내어 놓기 때문에 매우 경쟁력 있는 팁스터가 될 것입니다.

그 증거는 이미 최근의 성적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네이션스컵 10승2무0패
아시안컵 4승1패
아챔 4승1무0패

유럽리그에서 오히려 마카오핸디가 고전하는데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그리고 A매치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부키랩 팁스터도 마카오핸디 팁스터라 그런지 마찬가지입니다.

A매치를 이미 초토화시켰고 아시아리그도 아시앤컵, 아챔 합쳐서 적중률이 88.9% 입니다.
영입당시 말씀드렸지만 부티랩 팁스터는 승부사라는 분과 우리나라 마카오핸디의 쌍두마차입니다.

4. 타이요 (일본)

타요 팁스터에게 팁몰이 바라는 기대치는 늘 높습니다.
솔직히 작년 성적이 나쁜 것은 아니었습니다.
최근 1년간 축구 종목 PROFIT +962.9 unit 에 ROI 116.54% 면 나쁜 성적이 아님에도
최고의 성적을 기대했기에 기대치는 아니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말 그대로 최고의 성적, 적어도 wallet 팁스터의 해외축구 수준을 기대해 봅니다.
바로 1개월 정액제를 시작합니다.

5. 한수림

한수림 팁스터는 작년 5월부터 J리그를 제시했습니다.
초반 부진했지만 8월 4연승을 비록하여 결국 성공적으로 J리그를 마무리했습니다.
J리그가 주력리그가 될 수는 없지만 좋은 경기를 놓치지 않을 한수림 팁스터입니다.
한수림 팁스터의 간헐적인 J리그 팁은 경기시작 1시간전까지 제시되기 때문에 잘 캐치하세요.

6. 몽롱

국내 팁스터 전문가 몽롱 팁스터입니다.
몽롱 팁스터는 사실 숨은 K리그의 실력자입니다.
올해 KBL 은 나쁘지 않았으나 KBO, K리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계획을 다짐했다고 합니다.
숨은 비밀인데 1년간 축구관련 ROI 115% 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분석 자체는 단순하나 결과는 칼 같은 몽롱입니다.

7. 쿤달리니

쿤달리니 팁스터가 작년에 팁 도중에 약속을 했습니다.
올해부터는 아시아리그에서의 가치를 찾겠다고 말입니다.
첫 팁 제공 시점은 알 수 없지만, 아무튼 올해는 K리그와 J리그의 쏟아지는 고배당팁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팁수가 늘어남에 대한 고민이 많은 쿤달리니 팁스터는 서브팁을 의무적으로 제공하지 않을 예정이고,
조만간 팁스터라운지를 통해 여러분께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8. 피보나치

피보나치 팁스터는 다양한 리그를 전문적으로 합니다.
초반 픽은 제공하기 힘들며 5라운드 이후에 제공할 확률이 높은 팁스터입니다.
유럽리그를 우선으로 하지만, 유럽리그 종료 시점에 아시아리그에서 큰 가치를 지닐거라 확신합니다.

9. 체리쉬

체리쉬 팁스터는 J리그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J리그 가이드로 과거 유벳코리아 노블팁이라는 곳에서 성공을 한 적이 있습니다.
유럽시즌이 아닌 비시즌에 체리쉬 팁스터가 유벳을 살렸다 이런 얘기까지 있었습니다.
또 하나의 강세 리그인 브라질리그 등도 동시 개막을 하면서 J리그의 팁을 자주 팁을 제공하진 않겠지만
지난 시즌 부진한 부분에 대한 복수를 염두하고 있습니다.

10. 신규팁스터

약간의 조정과정으로 인해 조금 영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패턴공식, 패턴픽 등 많은 팁스터들이 있습니다. 팁몰을 거쳐 가기도 한 팁스터들도 있지만 현재 전문 패턴팁을 제공하는 팁스터는 없습니다.
노트르담이 원래 닉네임이 농구종결자, 기존 휴식중인 역배종결 등 종결자 시리즈가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패턴으로 K리그, J리그를 분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타이요 팁스터를 제외하고는 모두 국내 팁스터입니다.
그만큼 팁몰에 J리그, K리그를 제공할 수 있는 팁스터가 다양함을 알 수 있습니다.

원하는, 그리고 끌리는 팁스터와 함께 이번시즌 K리그, J리그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SPORTS ISSUE 에 올해 바뀐 J리그의 규정을 올려 놓았습니다.

팁몰 팁스터의 J리그, K리그 팁은 tipmall.co.k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